광주지역 광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등록 업체가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명기기 전문업체인 대방 포스텍은
코스닥 등록 업체인 모 자매 회사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합병 후에는 대방 포스텍의 이름으로
코스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방 포스텍은
지난해 페션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제휴한 조명기기로 화제를 모았던 업체로
지난 99년 광주시가 광산업 육성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첫 코스닥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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