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ＶＣＲ▶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에 있는

소나무 두 그루가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 나무들은 자연 군락에 남아 있는

전형적인 반송형 소나무로 모두 수령이

25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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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천식과 아토피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의료기관인

스위스 다보스 병원과

천연자원 산업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식물,한방 치료법 연구와 전문 의학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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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체육협의회는

내일 (2일) 서구문화센터에서

생활 체조 경연대회를 엽니다.



내일 대회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20개 팀이 참가해 생활체조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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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이

지식경제부와 산업기술재단이 실시한

지역 혁신 산업기반 구축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