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학교 동급생들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15살 최 모양 등 여중생 8명을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최 양 등은 지난달 19일 낮 1시쯤
학교 화장실에서 15살 전 모 양이
자신들의 흉을 보고 다닌다는 이유로
전 양을 마구 때리는 등 여중생 2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