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숨가쁘게 달려온 2008년 한 해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위기로
시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옛 전남도청앞 광장엔
대형 성탄 트리가 불을 밝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영상-30~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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