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1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 앞
도로에서 20살 정 모씨가 몰던 카렌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소타타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소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75살 김 모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6시 25분쯤에는 영암의 한 도로에서
56살 박 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버스와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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