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광주 방림동 사랑의 식당을 찾아
노인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방림동 사랑의 식당은
지난 1998년부터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40명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배달하고
매일 15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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