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직원들, 사랑의 식당 봉사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01 12:00:00 수정 2008-12-01 12:00:00 조회수 0

광주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광주 방림동 사랑의 식당을 찾아

노인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방림동 사랑의 식당은

지난 1998년부터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40명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배달하고

매일 15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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