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 보증이 실시하고 있는
환매 조건부 미분양 아파트 매입 결정 결과
대주건설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 주택보증과 대주그룹에 따르면
오늘 발표된 1차 환매조건부 미분양 아파트
매입 대상에
대주건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주건설은 수완지구 3개 사업장에서
260 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대한 주택 보증이 1차 환매 조건부 미분양
아파트 매입 대상으로 확정하고
우선 매입에 들어가기로 한 곳은
전국 5개 건설사의 6개 사업장 754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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