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까지 대주단 가입을 신청한
전국 건설업체 24곳에 대해
주 채권 금융기관들이 다음주까지
가입 승인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유일하게 가입 신청 사실을 공개한
대주 건설이 가입 승인을 받게 될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대주 건설 외에도 1-2군데
건설사가 추가로 가입을 신청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신청만하고 승인이 나지 않는 건설업체는
비밀에 붙여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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