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직한
전라남도 노사정 협의회가
일자리 창출 협의체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민간대표를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크게 늘린
이번 노사정협의회의 특징은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지난 5월에 체결된 '노사관계 선진화 협약'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노사정 협의회가 민간위원을 강화함에 따라서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개발, 노사안정 등
지역사회 현안을 실질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