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직원들이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어제(3일) 광주 고등법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법원의 음악 사랑 동호회 회원들이 출연해
사물 놀이와 가야금 병창, 비보이 댄스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어제 공연 현장에서 모금된
기금은 소년 소녀 가장 돕기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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