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직원 93명이
쌀 직불금을 부당하게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교장 3명과 교감 2명 등 교원 15명과
직원 5명 등 모두 20명이
쌀 직불금 953만원을 부당하게 받았습니다.
전남도 교육청도
교장 6명과 교원 53명, 기능직 12명 등
모두 73명이 천 725만원의 직불금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부당하게 받은 직불금은
해당 지자체에 환수를,
올해 신청한 직불금은 취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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