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환율 시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대구와 부산, 인천 지역 여행업체를 초청해
담양과 화순, 순천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에서
배를 타고 제주를 거쳐 전남까지 관광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달 하순에는 중국 상해와 북경에서
내년 1월 춘절기에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상품 세일즈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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