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온정을 베푸는'몰래 산타'들이 등장했습니다.
광주*전남 청년 단체협의회는
오늘 오후 금남공원에서
'사랑의 몰래 산타' 발대식을 갖고
천 4명을 목표로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몰래 산타들은
율동과 노래, 어린이 응대법 등을 배운 뒤
성탄절 무렵
저소득층 어린이를 찾아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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