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지역 아파트 공사 현장이 모두
대주건설의 손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 주택 보증은
광주 수완지구와 풍암 지구의 대주 피오레
아파트 건설 현장 5곳에 대해
분양 계약자들이 제기한
보증 채무 이행 청구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주택 보증은 분양계약자들이
보증 이행 방법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회신문을 발송한데 이어
분양자들의 뜻이 모아지는대로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대주 피오레 계약자들은 대부분
환급 이행을 요구하고 있어
목포 옥암지구에 이어 모두 환급이행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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