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중국산 냉동 조기를
영광 굴비로 속여 판 혐의로
48살 한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1월부터 부산항을 통해 수입한
중국산 냉동 조기 7t을 영광에서 가공한 뒤
'법성포 굴비'로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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