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소속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소속 직원 500여명이
월급 중에서 천원이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 3명에게 매달 10만원씩을
생계비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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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08 12:00:00 수정 2008-12-08 12:00:00 조회수 1
전남경찰청 소속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소속 직원 500여명이
월급 중에서 천원이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 3명에게 매달 10만원씩을
생계비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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