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종업원 달아났다며 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09 12:00:00 수정 2008-12-09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유흥업소 종업원을 소개해준 남자를 찾아가

폭행한 혐의로

대구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30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조씨는 어젯밤 8시쯤

광주 동구에서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이 대출을

받은 뒤 달아났다며

이 여성을 자신에게 소개해준

34살 서 모씨를 찾아가

서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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