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음악동호회가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벌였습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동문 그룹사운드인
'에스큘라'는 오늘(9일) 저녁
광주 기독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위안의 밤'
행사를 갖고 가졌습니다
지난 2004년에 결성된 에스큘라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불우시설 위문공연을
벌이며 5년째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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