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광주 신세계
갤러리가 함께 마련한
'행복나눔-이웃사랑 기금 마련
소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 작가인
황영성,최영훈,우제길씨 등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작품들은 대부분 30만원부터 100만원 이하에
판매되는 소품들입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게 되며
이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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