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광태 시장을 단장으로
지역 산업 관련 기관과
지역 수출업체 등으로 구성된
동남아 경제협력단이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호찌민과 자카르타 등
동남아 4개 도시에서 경제 협력과
시장 개척 활동을 벌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 기간에
세 차례 산업 환경 설명회와
수출 상담회를 열고 방문 도시와의 경제 협력을 추진하고 수출계약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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