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총은
올해 예술문화상 3개 부문 심사위원회를 열어
예술문화상 대상과 신인상,공로상 등
1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에는 정득채 광산농악보존회 이사장과
김미숙 조선대 교수, 박지택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선정됐습니다.
예술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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