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이옥신이 검출된
아일랜드산 돼지고기가
광주지역에도 유통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회수 대책반을 구성해
오늘부터 광주지역 수입육 판매업소
3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 9월1일 이후 생산된
아일랜드산 돼지고기와 가공식품의
유통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
발견되면 판매를 중단시키고
전량 회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