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해 온
업주 35살 이 모씨와 손님 등 4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업주 이씨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성매매 여성 11명을 고용해
남성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벌여
지금까지 2억 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곳을 드나든 남성 40여명에 대해서도
불법 성매수를 한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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