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사는
20여개국 3백여명의 외국인들이 친선을도모하는
국제 가족 친선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네스코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겸한
오늘 국제 가족 친선의 밤 행사에서는
20여 개 나라의 전통 악기 연주와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곁들여졌습니다.
이몽룡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장은
지역 행정기관, 대학들과 연계해
다양한 국제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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