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늘 국민은행 직원 80여 명과 함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지역내 소외계층 60 세대에
만 2천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위로했습니다.
동아병원 사랑모아 봉사단도
오늘 광주 봉선동 성당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와
상담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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