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과 영암 지역 J프로젝트 예정지가
탄소제로 생태문화 시범도시로 개발됩니다.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는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의 하나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일대를
탄소제로 생태문화 시범도시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고품격 휴양 숙박시설을 설치해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한국적 특성에 맞는 명품 관광단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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