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인, 집 앞에서 둔기로 피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13 12:00:00 수정 2008-12-13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48살 서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39살 박모씨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 때문에 감옥에 갔다왔다며

둔기를 휘둘렀다'는

피해자 서씨의 진술에 따라

박씨를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