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지방하천 3곳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천과 순천의 동천,
구례 서시천 등 지방하천 3곳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 480억 원을 투입해
나주천 11킬로미터 구간과
순천 동천 7.4킬로미터,
구례 서시천 10킬로미터 구간에
녹지와 습지,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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