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가게 털이 4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16 12:00:00 수정 2008-12-16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소형마트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강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강씨 등은 지난 11월 18일 새벽

광주시 서구 46살 변 모씨의 가게에 침입해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시내 14곳의 가게에서

1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