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소형마트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강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강씨 등은 지난 11월 18일 새벽
광주시 서구 46살 변 모씨의 가게에 침입해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시내 14곳의 가게에서
1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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