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지검에서
흉기를 휘둘러 현직 부장검사를 폭행한
47살 한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유승룡 부장판사는
한씨에 대해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한씨가 집행유예기간에 범죄를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17 12:00:00 수정 2008-12-17 12:00:00 조회수 0
어제 광주지검에서
흉기를 휘둘러 현직 부장검사를 폭행한
47살 한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유승룡 부장판사는
한씨에 대해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한씨가 집행유예기간에 범죄를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