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 피습사건이 일어난
광주지검의 출입보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검찰청사 출입구와 각 층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는 등
사건당사자와 민원인 출입을 통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검색대를 늘려
금속 무기류 등의 반입을 통제하고
휴대전화 소지도 제한한다는 방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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