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 별관 문제의 해법을 찾기위해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오늘(18) 오후
역대 조성위원장과 위원 등 24명을 초청해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도청 별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과 5.18 단체도
양측의 실무진들이 조만간 만나서
도청 별관 일부 보존 방안 등 타협안을
찾기 위한 모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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