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농업진흥지역 농지 가운데
만 여 헥타르가 해제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용수원 확보와 수질 보호와 관련이 적은
전남의 만 8백 여 헥타르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농업진흥지역은 절대 농지로 불리는
우량 농지의 보전을 목적으로 도입됐는데,
보호구역 해제된 곳의 경우
집을 짓거나 근린생활시설, 식당 등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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