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올해 들어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2003년 4월 이후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세관에 따르면
지난 11월 광주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7억7천300만 달러,
수입은 43.4% 감소한
2억7천만 달러로 5억3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최대칩니다.
한편 전남지역도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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