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트 작가 이이남씨와
동신대학교 디지털 협동 연구센터간의
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광주전남 문화연대는
동신대 디지털 콘텐츠 협동 연구센터와
이이남 작가가
정보기술과 미디어아트는 상호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관계라는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지난 6월 디지털협동연구센터측이
자신의 작품 기법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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