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서 만취상태 역주행..3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18 12:00:00 수정 2008-12-18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장성군 남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89km지점에서

28살 임모씨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승용차 두대를 들이받아 임씨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혈중 알콜 농도 0.107% 상태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임씨가 역주행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