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수출업체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벌여
9천2백만달러 규모의 판로를 확보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수출업체 등으로 구성된
동남아 경제협력단은 지난 10일부터
호치민과 자카르타 등 동남아 3개 도시에서
수출 상담 활동을 벌인 결과
광통신 부품과 금형 제품 등
9천2백만달러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한국광기술원은 대만 공업기술원과
협력하기로 협약했고 광통신연구센터도
베트남 군대 통신 총공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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