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이
인간 관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지법 가정지원과
소년 자원 보호자 협의회는 어제
광주지법 대회의실에서
비행청소년 지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행사를 열었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법원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40명이 참석해
'찰흙으로 법 표현하기'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준법과 사회 적응의 중요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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