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보성 녹차밭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보성군 회천면 봇재다원 차밭에서
50만 여개의 LED 조명이 사용된
높이 120미터, 폭 160미터 규모의
대형 트리가 점등됐습니다.
점등식은 내년 2월 15일까지 계속되며
은하수 터널 산책로와
사랑의 포토샵 지역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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