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값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일부지역에서
기름값이 천 백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모 주유소가
휘발유를 리터당 1170원에 판매하는 등
광주 북구 지역 주유소 3곳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천 백원대에 팔고 있습니다.
경유도
광주 서구와 북구, 광산구 지역 주유소 8곳에서
리터당 천 백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을 구별로 비교해 보면
광주 북구가 리터당 1276원으로 가장 싸
가장 비싼 동구보다 20원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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