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전국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일선 지자체에서 추천을 받아
전국 55개 해수욕장을 평가한 결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에,
신안 비금 하트해변을
경치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도내 해수욕장을
쾌적한 피서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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