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리기사협회가
특정한 업체를 골라 부분 파업을 계속합니다.
광주 대리기사협회는
오늘 북구 신안동의 모 대리운전업체 앞에서
집회를 갖고 부당한 수수료와 벌금 부과에
항의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사들은 앞으로도
매일 광주지역 대리운전 업체들을
순회 방문하며 항의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지역 대리운전기사 4백 여명은
지난 18일부터 3일동안 수수료 인하와
벌금 부과에 항의하며 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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