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지정한 2009년 천문의 해를 앞두고
광주에서 우주 과학 탐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어제 막이 오른
우주 과학 탐험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내년 3월1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 탐험전은
과학 체험 장비와 우주 훈련 코스 체험장 등이
마련돼 눈으로만 둘러보는게 아니라
관람객들이 적접 만져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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