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쯤
광양시 금호동의
한 니켈 생산 공장 광석원료 저장고에서
광물질 제거작업을 하던 32살 박모씨와
26살 김모씨가 갑자기 쏟아져 내린
광석원료에 깔려 숨졌습니다.
또 함께 작업을 하던 28살 이모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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