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 별관 처리 문제에 대해
참여자치 21이
건물 보존해야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참여자치 21은 성명을 내고
5.18의 역사성을 살려
인권과 민주가 살아 숨쉬는 문화전당을
건립하기 위해서
도청 별관을 보존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의 경우
3번의 설계 변경을 거쳐 완성됐다며
문화전당 설계안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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