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을 위해 제한됐던
광주시내 교량 경관조명이
내년 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연말연시와 민속명절을 맞아 찾아오는
귀향객들을 위해
오늘(23)부터 내년 1월말까지
교량 15곳의 경관조명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조명 운영 시간은 일몰 기준시각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밤 11시까지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