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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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대나무 축제를 산업형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대나무 박람회와
친환경 전시관을 연계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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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는
광산구 신창동 도시공사 아파트 단지에
지역 아동들이 놀이와 특기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반딧불이 공부방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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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역 영화관들과 협약을 맺고
저 소득층에 영화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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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광양 지역 운송업체인
(주)서강기업 송영수 회장이
전남도립대학에 대학발전기금으로 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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