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옛 도청별관 문제 등 현안들을 논의합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3기 위원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부터 이틀동안 워크숍을 갖고,
옛 도청 별관 해법 등을 포함해서
조성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병훈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문화전당 건립공사 현황과
옛 도청 별관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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