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신도시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잇는
도로개설 공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30일) 오후
무안군 몽탄면 몽탄대교 인근 현장에서
지방도 49호선인 무안 일로-나주 동강 구간
도로개설 공사 기공식이 열립니다.
이번 도로는
왕복 4차선에 총연장 13.74킬로미터이며
2013년 12월까지
모두 2천 920억원이 투입돼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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