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국정원 광주지부 '문화의 집'으로 변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2-30 12:00:00 수정 2008-12-30 12:00:00 조회수 0

옛 국정원 광주지부가 문화의 집으로

활용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화정동 옛 국정원 광주지부의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돼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이용됩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1층은 인터넷 카페와 회의실로

2층은 댄스 연습실과 동아리방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3층에는 북카페와 문화.미디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용도실 등이 마련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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